글쓰기1 새롭게 시작하는 글 안녕하세요 한리아입니다. 저는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걸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감정이나 말들을 적는 걸 좋아하기도 하죠. 요즘 재미없게 지내고 있는 저에게 남자 친구가 용기를 주어 블로그를 시작해 볼까 해요^^ 배운 게 따로 없어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제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괜찮은지 알고 싶어서요. 앞으로 좋은 글 올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 하겠습니다.^^ 2022.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