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글귀3 짧은 위로 글귀, 쉼 (누구에게나 하루는 필요하다) 짧은 위로 글귀, 쉼 (누구에게나 하루는 필요하다) 다들 오늘도 열일, 열공하시고 계시는가요? 저도 열심히 글 쓰고 있습니다. 제가 2개 블로그를 1일 1 포스팅에 브런치도 도전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글 쓰는 걸 하다 보면 어느새 저녁을 먹고 잘 시간이 되어있어요. 그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여기저기 안 쑤시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지쳐서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모두를 짧게나마 위로하기 위해 글귀를 적어 보았습니다. 쉼 어떤 것을 함에 있어 우리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기간이 짧으면 밤을 새워가며 일을 하고 무게가 무거우면 온 힘을 다해 받쳐 들고는 한다. 만약 우리가 이런 것들을 지속해서 하게 된다면.. 2022. 9. 1. 짧은 위로 글귀, 어두워도 괜찮아 짧은 위로 글귀, 어두워도 괜찮아 깜깜한 밤이 되면 가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서울 때가 있죠. 가로등이 하나도 없는 그런 길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무섭고 두려워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모르겠을 그런 심정을 가졌을 때 어떤 말을 들으면 위안이 될까 생각하고 짧은 글귀를 적어봤어요. 이 글귀가 지금 한 치 앞이 보이지 않지만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두워도 괜찮아 불 하나 없이 깜깜하여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어두워도 괜찮아요. 하늘을 잘 올려다보면 수많은 별이 작게 반짝이고 있을 거예요. 그 별들은 이 어둠 속에서 여러분을 지켜줄 거고 그렇게 그 별을 따라 걷다 보면 분명 가려던 길을 가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에서는 천천히 해가 뜨겠죠. 그러니.. 2022. 8. 26. 짧은 위로 글귀, 상처받지 마라 불쌍하다 생각해라 상처받지 마라 불쌍하다 생각해라 글을 적으려고 생각하다 보니 말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았어요. 물론 글도 어렵긴 하지만 글은 누군가에게 주기 전에 다시 한번 고쳐서 쓸 기회가 있지만 말은 한 번 뱉으면 그대로 상대방에게 가는 거기에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말은 누군가를 기쁘게도 할 수 있지만 누군가를 아프게도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의 행복을 위해 상처되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상처를 덜 받을지 글귀로 적어보았어요. 상처받지 마라 우리는 평소에 여러 가지로 표현하지만 제일 많이 하는 것은 말이다. 누군가에게 말로 전달한다는 것은 우리는 쉽게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어려운 표현방식이다. 잘못 전달 되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상대방을 상처입힐 .. 202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