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1 짧은 위로 글귀, 상처 짧은 위로 글귀, 상처 안녕하세요 한리아가 글귀를 들고 왔어요! 매일 같이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믿으며 언제나 하루하루 열심히 쓰고 꾸며서 가지고 오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상처’입니다. 몸의 상처가 아닌 마음의 상처를 떠올리면서 적을 글귀입니다. 제가 겪어보기도 했고 다른 지인이 겪어보기도 한 일을 가지고 글귀를 적어봤어요. 공감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처 여러분은 상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상처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도 그렇듯이 모든 사람은 상처받고 살아가거나 안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 언제부터 당연해진 건지 모르겠다. 상처받거나 안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건 누군가 정해둔 규칙도 법도 아니다. 그저 사람이기에 받는 감정의 아픔이다... 2022.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