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감성 글귀, 하지 못한 말 (이제는 해야하는 말)
안녕하세요! 한리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우연히 거울을 보다가
자신에게 못 해준 것들이 생각이 나면서
노트북을 열어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뭐라고 써야 할지 막막해하다가
딱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그건 남에게는 가장 많이 위로하는
말을 해주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못 해준 거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나에게도
이런 위로의 말을 해주며
스스로가 심리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열심히 적었습니다.

하지 못한 말
남들에게 가장 많이 하면서
나에게는 하지 못하는 말이
무엇일까요?
칭찬? 아니요. 바로 위로입니다.
남들이 힘들어할 때 잘해주는
위로를 왜 우리는 스스로가
힘들 때 해주지 못하는 걸까요?
자신에게 위로하는 게 어색한 것도
있을 거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해요.
말로 꺼내던 글을 쓰던 마음속으로
이야기하던 우리는 힘들어하는
자신을 위해 스스로가
위로해 주어야 한다는 걸요..
물론 다른 곁에 위로해 주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건 잠시뿐일 거예요.
자기 스스로가 위로할 줄 알고
그 감정을 안아줄 수 있어야지
제대로 감정을 승화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자기 자신을
남들보다 더 아껴주세요.
아까 말했듯이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어요.
그저 자신을 위로할 수 있고
안아줄 수 있으면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질 거고
익숙해지고 있다면
그건 점점 심리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단계가 되고 있다는 거예요.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자존감도 같이 올라가게 될 거예요.
그렇게 자신을 아끼며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봐요.
실은 저도 스스로가
위로해본 적이 별로 없거든요.
하지만 그건 알고 있어요.
자기 스스로가 위로해 준다면
다른 사람들의 위로도 좋지만
훨씬 더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제가 실제로 느껴봤거든요.
그러니 우리 같이 힘내 봐요..
오늘은 이렇게 ‘하지 못한 말’에
대하여 글을 적어 보았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 맞는 말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정보를 가지고
또는 겪어본 경험담으로 글을 써보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힘!
그것은 살아가는데 무엇보다
큰 힘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심리적으로 건강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감정을
알아봐 주는 사람이 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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