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1 [짧은 글귀, 글] 말의 온도 - 차가운 말투, 따뜻한 말투 말의 온도 - 차가운 말투, 따뜻한 말투 안녕하세요. 한리아입니다^^ 오늘은 어떤 글귀를 적어야 할지 한참 고민했던 것 같아요. 갑작스럽게 영감이 떠오를 만한 일이 없는 재미없는 집에만 있는 주말 활동 중이거든요. 집에 생각보다 많이 할 게 없어서 심심해 책꽂이에 있는 책들을 하나하나 보다가 ‘말그릇’이라는 제가 옛날에 사두었던 책을 발견했어요. 그 제목을 보고 이것저것 생각해보다가 드디어 글귀가 생각이 나서 지금 올려봅니다! 말의 온도 - 한리아 말에도 ‘온도’가 있다. 차가움과 따뜻함. 이 두 가지 온도를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한다. 사람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통 사람들은 자신과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을 할 때 상대방을 신경 쓰지 않고 말을 한다.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나 어색한 다른 누군가.. 2022.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