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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짧은 감성 글귀, 꿈

by 한리아 2022. 9. 7.

 

짧은 감성 글귀, 꿈 (꿈은 인생의 좋은 원동력이 된다)

 

 

오늘도 한리아가 왔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인데요.

저는 이란 단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또 한 열정 하는 사람이라

그런 건지 아니면 이상을 좇는 사람 중

하나이기에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에 대하여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란건 뭘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움직임’ = ‘열정입니다.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이 있으면

그것으로 가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노력이 아닌 열정으로요.

꿈이 있으면 사람이 본래 노력하는 것에 비해

더더욱 노력하게 됩니다.

그 한 가지의 목표를 가지고서 말이죠.

결국 꿈은 한 가지 목표를 원동력으로 삼아

사람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있던 사람도

인생의 전부를 내려놓았던 사람도

어떠한 목표가 꿈이 생겨났을 때

다시금 일어서게 되고 움직이게 되죠.

그래서 꿈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꿈이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아직 그럴 능력은 부족하지만 저로 인해 나중에

누군가가 꿈을 꾸게 된다면

그걸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나요?

저는 자유를 꿈 꿉니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유롭게 다니는 것.

그저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에

여행을 다니거나 어디 한적한 곳에 가서

영감이 떠오를 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하는 걸 상상해요.

그럼 행복해지거든요.

그건 정말 꿈같은 소리고 말도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기도 하죠.

하지만 불가능하기에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그 노력 끝에는 무엇이 있을지 말이에요.

실패해도 괜찮아요.

실패하면 실패한 대로

뭔가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무서워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요.

그저 실패에도 배움이 있으니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좋은 경험으로 좋게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꿈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꿈 현실적이지는 못하지만, 이상과 희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기도 하죠.

그 꿈을 다 같이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은 것도 좋아요.

혼자 분위기 좋은 술집 가서 술 한잔 마셔보기

이런 작고 사소한 이상이요.

바로 큰 꿈을 꾸지 못한다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이뤄나가는 재미를 붙이는 것도 좋아요.

마치 버킷리스트처럼요!

그럼 분명 한 걸음씩 나아가 언젠가 큰 꿈을 꾸게 되고

그 꿈으로 인해 원동력이 생기고

그걸로 인해 도전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테니까요.

그러니 오늘부터 한 번 파이팅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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